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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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3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2.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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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ZicvMBQM 커플이 전시관람에 왔다
    대상이 변하지 않는 사랑을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두눈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었다.
    얘기를 다 듣고 두 커플은 하이파이브를하며 화이팅했다. 부디 사랑 때문에 상처받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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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GKFvbbfw<마음에서 자라나리>주기적으로절단되는 손톱은 문득 살아온 시간을 의식하게 한다.잘려나간 손톱 조각은 삶의 치부와 고통을 간직한 삶의 흔적이다.삶에서 겪는 시련과 인내는 마음속에 꽃이 되어 희망적 삶의 향기를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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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대통령이 당선되고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저는 논문에 매진하고 있었지요. 하지만 인터넷 공간에서나마 무언가를 하고 싶어서 이러한 글을 썼답니다.<경찰이 새롭게 달라지셨습니다. - 냄비 근성을 경계하며> ... http://t.co/L9gJEA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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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흔적을 보내주셨던 변경희님이 해밀전을 25일까지 인사동 라메르에서 열립니다. 10시30분 부터 6시까지 25일은 1시까지. 바느질 좀 하시는 작가이지요^^ http://t.co/6A1Bms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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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새롭게 달라지셨습니다. - 냄비 근성을 경계하며 http://t.co/t8TTsQ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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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6fg54abO
    마음과 미움은 한 끗 차이이다.




    누군가를 미워하나요?
    미워하지 마세요.

    미안한 마음에 미워하라 했나요?
    다시는 그런 말 마세요... http://t.co/sUi3lI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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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gYeHZ5eE 내면노출 감상 중이신 바람향기님 @w_ve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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