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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덕고 조소민 이혜주 강희영 백서현 박소현 학생들의 삶의 흔적
이렇게 편지와 함께 합심해서 보내준 것도 처음인데 보내준 계기가 방송을 보고서라고 합니다.
한 학생은 힘내라는 말도 해주었는데 예전 두례자연고등학교에 학생이 잘 될 거라는 말을 해주었던 게 생각이 납니다.(첫 경험 세 가지 http://j.mp/Q7YRCg)
진짜로 몇일 후에 손톱으로 만든 작업의 소장자가 생겼는데 또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날입니다.
다섯명이 보내준 삶의 흔적으로 세잎클로바를 만들어야겠어요.
2012년 11월 19일 우체부님으로부터 비와 함께풍덕고 조소민 이혜주 강희영 백서현 박소현 학생들의 삶의 흔적
이렇게 편지와 함께 합심해서 보내준 것도 처음인데 보내준 계기가 방송을 보고서라고 합니다.
한 학생은 힘내라는 말도 해주었는데 예전 두례자연고등학교에 학생이 잘 될 거라는 말을 해주었던 게 생각이 납니다.(첫 경험 세 가지 http://j.mp/Q7YRCg)
진짜로 몇일 후에 손톱으로 만든 작업의 소장자가 생겼는데 또 좋은 일이 생길것만 같은 날입니다.
다섯명이 보내준 삶의 흔적으로 세잎클로바를 만들어야겠어요.
2012년 11월 19일 우체부님으로부터 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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