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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하나님인줄 알았네요 ㅎ "@seoul1983: 탑밴드 로맨틱펀치의 하나 님과 사진 한 장. 우왕ㅋ굳ㅋ http://t.co/pXqxbS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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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님에게 팔 벌려 기도 합니다. 태풍이 인간의 삶에 물리적으로 다가오기 보다는 경이로운 예술처럼 지나갈 수 있게 해주세요. http://t.co/CrBesr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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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unorg 두눈님. 9월9일 손톱 보내드리려고 했는데요. 많이 안모이네요. 생각보다 손톱이 천천히 자라는 것 같아요. 12월 12일 보내드릴게요. 꾸준히 모으고 있다는 것은 알려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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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RT @GorillaGreen: @dununorg 두눈님. 9월9일 손톱 보내드리려고 했는데요. 많이 안모이네요. 생각보다 손톱이 천천히 자라는 것 같아요. 12월 12일 보내드릴게요. 꾸준히 모으고 있다는 것은 알려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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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illaGreen 그런데 12월12일은 기부의 날은 아니에요 3월3일 6월6일 9월9일이 기부의 날이지요^^ 꾸준히 모으고 있으시다니 기쁘네요. 다른 피부색을지닌 친구는 없으신지요? ㅎㅎ 그 친구들의 마음도 좀 훔쳐주심 차아맘 좋겠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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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쯤 읽었는데 넘 길어서.... "@maumenama: 문제라고 생각했던 부분이 잘 정리된 글. “@unheim: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다시 한 번. 냉정하고 건조하게 읽어주시기를... http://t.co/vo5IIiq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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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unorg 그게....여기 사람들..취지를 설명해 줬는데도...꺼려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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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umenama 네 핵심 정리가 필요 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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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rillaGreen 아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두눈체 작품을 보여주면 어떨까합니다^^ https://t.co/ZdxTLy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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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강도도 약해졌고 소형이 되었네요. 다행이당^^ http://t.co/ekKvCcC5weather/typoon/report.jsp 다음도 네이버도 더 이상 태풍경로 업데이트를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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