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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co/63Mpk3s6 두눈 _ 나 무 _ 손톱, 지폐, 흙, 아크릴 _ 2012
단풍나무는 손톱과 비슷한 운명인 것 같고 악기를 만드는 재료로도 사용한다.
두눈의 영어표기는... http://t.co/THWhMkDB -
아마추어리즘을 손톱만큼 버리고 싶지 않은.. "이문 열 왈 아래것과 논쟁하지 않는다" http://t.co/Lrl1s3xP http://t.co/sCsda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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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나의 열정이 결실로 수많은 사람과 나눌 수 있는 열매가
열린다면 맨 처음 "예술님 감사합니다." 해야지
-런던올림픽을 보며고 든 두눈 생각- http://t.co/bxJfkw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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