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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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3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8.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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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4일 국제상상대학 정기전에 첫 선 보일 <나 무>를 제 가 태어나 고 자란 영도의 흙에 심으려 합니다. 지금도 영도에 사는 여동생에게 부탁해서 받았지요. 고향의 땅에서 잘 자라길^^ http://t.co/8WmrAW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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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잘 자라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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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네^^ 그리될 것 같아요"@masako0105: @dununorg 잘 자라도록 바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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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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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땅에 나 무를 심다.

    내 안의 나는 타인에 의해 드러난다. 그러나 명징 하게 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다.

    두눈의 단체전 소식 및 시각예술전시 첫 경험 이벤트 안내... http://t.co/kwdh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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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2qtIOk2b 국제상상대학 창립전 때 창랍자 윤진섭평론가님이 참여작가들에게 만들어주신 낙엽 이름표 중 하나. 부서지지 않길 바라는 맘에 에폭시로 코팅 중. 이번 전시도 함께 해야지. 손톱과 낙엽 비슷한 느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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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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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12244 토요일에 손톱만큼 이쁜 낙엽보러 오세요 ㅎㅎ 페북 이벤트 참고 http://t.co/OrNFU8p3 http://t.co/Ogi4tQ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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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향의 땅에 나 무를 심다. http://t.co/eFKiYijB 내 안의 나는 타인에 의해 드러난다. 그러나 명징 하게 할 수 있는 건 자기 자신이다.
    두눈의 단체전 소식 및 시각예술전시 첫 경험 이벤트 안내
    http://t.co/OrNFU8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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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위로 잠을 푹 못자서 그런지 몽롱한 상태로 내일 설치할 작품들을 포장하고 있습니다. 현실 공간에서도 예술의 정신적 가치를 무한히 나누고 싶네요^^ http://t.co/hlVpUa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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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아.. 고생합니다. 홧팅!! 많은 사람이 봐 무엇인가 느껴 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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