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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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1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7. 2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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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t.co/sTRRdpLw 두눈이 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는 지를 가장 잘 전달해 준 분은 동아일보의 박희창 기자님이다. 정치적으로는 왜곡보도를 하는 신문이긴 하지만 기사 전부는 아니다. 오늘 박희창 기자님에게 감사의 말을 다시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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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맥없이 잘려” _ 박희창 기자
    http://t.co/w7t6cSJ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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