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t.co/sTRRdpLw 두눈이 왜 손톱을 기부받아 작업하는 지를 가장 잘 전달해 준 분은 동아일보의 박희창 기자님이다. 정치적으로는 왜곡보도를 하는 신문이긴 하지만 기사 전부는 아니다. 오늘 박희창 기자님에게 감사의 말을 다시금 전했다.
-
이색 아티스트 두눈 씨 “순수함과 손톱은 비슷한 운명… 불편하단 이유로 맥없이 잘려” _ 박희창 기자
http://t.co/w7t6cSJn
'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7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23 |
---|---|
2012년 7월22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22 |
2012년 7월20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20 |
2012년 7월19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19 |
2012년 7월18일 Twitter 이야기 (0) | 2012.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