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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신성우 사랑한 후에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였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수 없다는게 세상에 있다는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두움이 머물면 환한 미솔 건네주던
당신이 나의 곁에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이렇게 웃을수 있는데
나를 떠나가는 그대여 아쉬운 기억들은 여기두고 떠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이젠 내가 기도할께요 -
아네 감사합니다 ㅎ 예전에 현미발모 행사 촬영해 주시면서 왜 실천예술가인지 알겠다 하신게 생각나네요 ㅎㅎ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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