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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8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5.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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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의 있게 술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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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들어 올리다 너무 올리면 ㅎㅎ 친구와 관련된 장례식장에선 부딧치면 절대안돼요. 이날이 그날보다 훨신 많아서 뜨거울 경우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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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제가 실 수한 적 이 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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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네 전 이리 작업하고 있습니다.^^RT @maidennoirr: 아마 일년 전쯤이었나, 트위터에서 아티스트 두눈씨께 작품 설명과 작품 사진을 받았었다 이후로 더이상의 멘션 교류는 없었지만 http://news.donga.com/Society/3/03/20120518/46350609/1 괜히 반가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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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우리 너무 올리고 있었던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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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풀도 받지만 손톱으로 응원 해주시는 분들도 많기에 계속하려합니다^^ RT @jayrohtwits: “이제 그만할 때도 되지 않았냐” http://bit.ly/KQ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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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악풀을 받다니. 두눈 작가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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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마음으로 응원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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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처님 생신을 축하하며 무진장 무진장 잘 태어 나셨습니다^^ http://youtu.be/k8P6DMg09nA
    www.youtube.com  
    윤회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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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부처님 귀빠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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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법륜스님말씀 쉽고 좋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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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악플러가 손톱을 기부하는 그 날까지 정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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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내가 기다리는 친구가 누군지 궁금하시면 클릭해보세요. http://goo.gl/ASVBG
    goo.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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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럼요~~~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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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Young-mi Kim 아네 저번 동아일보 기사에 대한 거에요^^ 감사합니다.
    @ 한주예 아 그마음 손톱에 담아 주심 증말 좋은데 ㅎㅎ
    @ 박상욱 네네 언젠가는 그럴날이.. 악풀에 답글들을 달아 두었는데.. 그 분드리 보셔야 할텐데...
    @ Soohyun Kim 네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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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기도 하지만 "현미발모"가 가상공간에서 터를 잡아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 현미발모는 현시대의 미술문화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그 대안을 찾고자 합니다. 인터넷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지역을 벗어나 다양한 담론을 형성하고 그 결과물들을 가지고 오프라인 상으로의 실천을 모색합니다. 아래 영상은 2003년 안양에서 진행했던 생경익숙하게 낯선 풍경 작품 설치 및 퍼포먼스 리허셜 영상입니다.
    www.youtube.com  
    장 소 : 퍼포먼스 안양역 / 생활 속 전시 석수 시장 / 보충대리공간 스톤 앤 워터 일 시 : 2003년 8월 23일 ~ 2003년 9월 26일 참여자 : 강기훈 SONY, 강명지 소우, 김아미 A M KIM, 김내영 내영이, 문숙영 sun light, 박동수 미류, 박 신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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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김정환 네^^ 현미발모가 시작한 날이기도 합니다^_^
    @ Younme Bae 네 어제 모임때 제 말이 어렵다고 한분들이 있었지요 ㅠㅠ 쉽게 말할 수 있어야 할텐데 ㅋㅋ어제 첨으로 얼굴 뵈었네요. 뒤풀이 같이 못해 넘 아쉬웠고 삶의 흔적 기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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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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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가수다2] 박완규 “부치지 않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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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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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yes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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