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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위에 사과하는 마음으로 http://t.co/wp18aX0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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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보고 오신 아버지에게 제가 끓여드린 만두라면. 어머니는 부제 중 http://t.co/N6LMMz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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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많다 http://t.co/p64MiF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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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미선생님으로부터 고 이원일큐레이터님의 삶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습니다.
자신을 '행복한 예술 전투기 조종사' 라 칭하신 분. 이 말에 오해를 하시는 분도 있었는데 이러한 생각이 듭니다. http://t.co/U52J84QA -
죽음까지 각오하는 장수의 마음으로 전시를 성사시키고자 치열하게 살아 오신 분, 궁극적으로는 화해를 위한 전투가 아닐까 하는생각이듭니다. http://t.co/EFOe0Zf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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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은 살아생전에 만난 적은 없지만 추모하는 분들을 통해 이원일큐레이터님의 정신을 만날 수 있었네요. 어쩌면 우주에서 열 전시를 준비하고자 떠나신 지도 모르겠습니다. http://t.co/frnUs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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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어느 별에서 전투기를 몰고 있나요?
어떠한 외계작가를 만나고 있나요? http://t.co/zsZCuDa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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