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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창원은 누비자가 60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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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에 도착아버지작업 도와드리로 내려가는 길입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아버지의 삶이 보입니다. 제 모습도 보입니다. 중용에 대한 강의에서 "아버지의 마음과 아들의 마음은 같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아버지와 고독함을 나누고싶은 요즘입니다.
아버지로 살아가시는 분들 힘내세요. 수고많으십니다. 가정 안에서 더욱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두눈 화이트 데이 사탕인 줄 알았어요.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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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화이트 데이 사탕인 줄 알았어요. 굉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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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very good, much mate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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