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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3. 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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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두눈? 신종석이다!
    너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구나! 너 내가 조소과
    선배를 떠나 인간이 그러면
    안되지! 그것도 작업하는 놈이!
    너 임마! 후지다! 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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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제가 뭘 잘못한 건지 잘 모르겠네요.
    예를 논해서 그러시는 건가요?
    언젠가는 모두 운명하는 인생
    다투지 말고 다들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소중한 사람이란 시가 생각이 나네요.
    현재 상황과는 좀 다르지만 마음이 좀 풀리셨음 좋겠습니다.

    <소중한 사람>

    사람과 사람이 만나 대화를 하니 이렇게 좋을 수가!

    서로의 생각을 말하며 토론하고
    어떤 새로운 것을 알게 되면 마음 깊이 새겨두리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중에 좋게 여겨지는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지만 모두 소중한 사람

    그 존재를 존중하면 아무 문제 없는 것

    너는 너고 나는 나고 서로 교감하면 즐겁고
    서로 다르다고 해서 나쁜 것은 없지

    그를 통해 어떤 새로움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오늘 하루도 소중히 보내고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감사하자!

    2000.6.3 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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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독립 만세!만세!만세! 저도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http://youtu.be/ogslckxTn7E
    이 영상 보시지 않으신 분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든 영상
    "3.1운동은 거족적으로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친일파들은 다빠졌어요"
    image
    대한독립 만세!만세!만세! 저도 국기를 게양했습니다.
    http://youtu.be/ogslckxTn7E
    이 영상 보시지 않으신 분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만든 영상
    "3.1운동은 거족적으로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친일파들은 다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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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저희도 국기 게양 완료. 그런데 생각보다 태극기가 안보인다고 둘째는 베란다에서 남의 집 태극기 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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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하하네 반가워요^___^
    제 작업실 앞을 지나가는 아이가 대한독립만세를 외치고 가네요 ㅋㅋㅋ 과연 몇 프로나 게양을 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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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오늘은 근 백년전 일제의 치하에서 자주독립을 위한 첫걸음을 한 날입니다..그런데..아직도 이나라엔 친일잔재들이 설치고 있고..정리가 되지 않았습니다.. 국민들이 많은 관심과 매서운 눈으로 응시하고.. 항상 경계하고 처단 해야 선조들의 혼을 달래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ㄷㅐ 한 독립 만 ㅅ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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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에게 송구스럽네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아주 중대한 거사날이 다고 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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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래 태희님의 글은 삭제가되었네요. 다행입니다.
    사랑과 예술이 다르지 않음을 다시 금 느낍니다.
    그런데 사랑이 먼저인지 예술이 먼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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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진즉 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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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착한 눈이에게... 쯧쯧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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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너 언제 죽어? 깨꼬당... 이 무신 허접한 글이 올라왔는가... 눈이게 안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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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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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mov_pg.aspx#ME000067326 최재천 <다윈 지능> 저자와의 대화 1부
    www.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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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의 날 실천 함께 해요 우리^__^
     
    매년 3월3일, 6월6일, 9월9일은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이웃과 나누는 날로 정해 실천해 봅시다. (평일에 실천하기 어려운 분은 기부의 날 앞, 뒤 주말에 실천해도 좋습니다.) 이날은 축산업에서 육류 소비를 늘리고자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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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하하하하하하 이 웃음은 조소일까요, 즐거워서 웃는 것일까요?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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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하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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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어제 혼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애국가를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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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카카카 참 잘하셨네요 ㅎ 애국가 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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