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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프로젝트가 오픈되어 소식 전하러 왔어요 ^^ 매 사냥 프로젝트 무한 공유 ^^
앗! 그리고 손톱모으는 작은 화장품 케이스를 마련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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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네네^^ 저도 생각더하기에 댓글 남겼어요.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A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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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 저의 작은 도움이 작업에 도움이 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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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연휴가 끝나고 딸딸 엄마인 누나 집에서 서울로 길을 나설 때
혼자 사는 동생을 위해 부식들과 함께 챙겨준 대추생강차.
이차로 올겨울을 좀 더 따뜻하게 보내는 것 같다.
이것저것, 내가 필요로 했던 것까지
참, 많이도 챙겨주신 누나.
누나에게는 보내지 않았던 새해 행복 많이 지으세요.라는 이미지와 함께 내가 필요로 한 것 까지 있다고 고맙다는 문자를 보냈다.
누나의 답문에 마음이 찡했다.
"담에도 필요하면 말해. 어려워 말고. 항상 건강 챙기고 네가 하는 일 대박나길..
사랑한다. 동생아♥자주 놀러 와."
누나에게 사랑한다 라는 말을 내 기억에는 처음 들은 것 같다.
가부장적인 집안에서 자란 4형제는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나누지 못했던 것 같다.
생각해 보니 이러한 말이 나올 수 있는 것은 조카 때문이 아닌가 한다.
누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동생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한 것 같다.
조카들이 떼 쓸 땐 참 밉지만 그래도 사랑스럽다.
순수한 마음을 잃어버리지 않고 성장해야 할 텐데...
순수함을 버리지 않고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두눈은 그러한 실천을 지속적으로 하고 싶다. 간절히...
왜 두눈에 눈물이 나는거지... -
→ 두눈 엄마 같은 누나구먼 ㅎㅎㅎㅎㅎ 감이 옴다 ㅎㅎㅎㅎㅎㅎㅎ 난 맏이라 두눈 씻고 보아도 누나가 없답니당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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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남자분인지는 이글을 보고 .....글과 작업과 사진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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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두눈님 아빤 아닌 것 같구 엄마는 확실함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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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엄머의 희생같은 마음을 아부지는 거의 없답니다 ㅎㅎㅎ 주둥아로 할 수는 있지만 ㅎㅎㅎㅎㅎ 수컷의 본능이 더 강하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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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그래요 , 나도 여성스러움이 먾다우 ㅎㅎㅎ 얼굴 보면 전혀 아니지만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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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언젠가는 동행해야 하는 디 ㅎㅎㅎㅎㅎㅎ 아직은 마음으로만 동행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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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요즘 사람들 표현은 안하구 인지하지 못할 수있지만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싶은 그리움이 절절하다고 생각해요^^ 사람이라면~
진실도 중요하지만 단순한 표현의 소중함이란!! 사랑합니다 다섯글자의 힘을 믿어요♥ -
→ 두눈 @ Eoosuck Choi 아네 그치요 내면적으로다가 ㅋㅋ 두눈 프로젝트가 오프라인에서도 전국적으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그런날이 언젠가는 오기를 ㅋㅋ 대전 분들에게 기부의 날 많이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_^
@ 정수정 네 감기도 떨어져 나가는 맛입니다^^
@ @조상현 네네 그 마음을 두 눈으로 확인도 하면서 ㅋㅋ
@ Jumping Dolphin 네 송희정님^^ 사랑은 본디 진실을 빼도 될것데 어쩌다 보니 진실을 붙여야 더욱 진정한 사랑으로 다가오는 세상이 되어 버린것 같아요. 일요일에 빨리 오셔야해요 ㅋㅋ -
→ 두눈 I like this pic, but i´m so sorry my google and bing -translations are so very limited, not good. So it makes hard for me to understand. But any rate I lke to look your works and pic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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