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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매개체로 한 순수의 역설적 표현 :배금주의 시대를 투영한 연구자의 작품을 중심으로
I 작품형성 배경
2 다원주의 시대에서 배금주의 현안
http://dunun.21cagg.org/h/article/Page15.htm
2008년 논문에 매진하고 있을 당시, 조각가 최용훈님이 저와 예술에 대해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다며 일본에서 오신 오효백님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얘기를 나누다 그분이 두눈에게 "가치관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어 보았는데 순간 당황했습니다. 31년을 살면서 가치관이 무엇인지를 물어 본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었으며 가치관에 대해 뚜렷이 생각해 본 적도 없었습니다. 두눈은 그간 예술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예술의 가치를 바탕으로 두눈의 가치관을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그분을 소개해준 형이 말해주길 그 분은 철학을 전공한 분이라고 하더군요. Hyoback Oh님은 2009년에 현미발모의 자문으로 21c AGP 그 네 번 째 실천 아트메신저를 함께 해주셨지요. 두눈이 다시 여러분에게 질문해 봅니다.
'당신의 가치관은 무엇입니까?'dunun.21cagg.org -
→ 두눈 아네ㅋㅋ 그쵸그쵸 발톱은 않되고요. 우편으로도 보내주세요 3월3일 6월6일 9월9일을 기부의 날을 정했는데요. 요것 함 읽어보세요. http://blog.daum.net/dununorg/15848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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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책 소개에서 백남준의 아내 구보타 시케코님은 젊은 작가, 가난한 작가에게 희망을 주는 책이었으면 한다고 말한다.
두눈 역시 미술을 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쓴 글을 소개한다.
<순수?미술을 전공하려는 그리고 하고 있는 대학생들에게>
http://cafe.daum.net/beyun/2Xg/569
그리고
백남준님은 뉴욕에서 사회가 썩으면 예술이 된다고 했다.
한국 사회에서는 '사회가 썩으면 정치가 되고 정치가 되어야 예술이 된다'고 감히 말해 본다.news.sbs.co.kr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고 백남준 선생의 아내 구보타 시게코씨가 선생을 회고하는 책을 출간하고 20일 기자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나의 사랑 백남준'이라고 제목을 붙인 책에는 아내가 본 '인간 백남준'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연인으로, 아내로, 예술적 동반자로 백남준과 40여 년을 함께 한 그녀는 1964년 도쿄에서 만난 전위 예술가 백남준에게 한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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