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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13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1.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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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Margaret Harris: 우리 모두 이런 것이 하나 씩 있다고 상상해봐요
    @ Margaret Harris ^______^
    @ Jonggeun Park ㅎㅎ 전 신용카드가 없어서 기분 내본 적이 없네요^^
    @ Anastasia Park 전세금 때문에 고민인데 그게 반영이된것 같아요 데단한 컴퓨터^^
    @ H-kyung Baek ㅋㅋ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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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김유정 한 오백정도 일것 같아요^^
    @ 최진연 저런 날이 나에게 올지 몰것네 ㅎ
    @ 송승언 아 오래간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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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올 한해 지름신 영접 차단하셔야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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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ㅋㅋ 네 김해에 계시는 군요^^ 제 본가가 진례라 ㅎ 미술관에도 간적이 있지요^^ http://www.facebook.com/media/set/?set=a.175127609202792.36249.100001166635688&type=3&l=10aad900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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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와 그렇군요. 이런 인연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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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그러게요 또 하나 인연이 더 있네요 ㅎㅎ 그건 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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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내 마음 속에 있으니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RT @sarahour: 지금 이 인생을 다시 한 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살라. <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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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우 4집 발매1996년 <불감증> http://youtu.be/3OLRnJBmMLc

    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 똑같은 표정의 사람들
    무의미한 질서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아침일찍 일어나 신문 한 장을 펴들고
    홍수같은 정보속에 가면 한날 준비한다
    와이셔츠 넥타이로 무장을 한 용사들이
    또 하루를 생존하려 도시 속에 뛰어든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어제와 같은 기억 속에 오늘을 만드는 사람들
    참을 수 없는 공허함을 친구로 만드는 사람들

    오늘도 많은 문을 지나 아주 먼 길을 왔지만
    단 한 번도 의식의 문을 지나친 적은 없었다
    조그마한 공간속에 마주대한 눈빛들은
    자기것만을 찾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www.youtube.com  
    シン・ソンウ Shin Sung-Woo 신성우 불감증  不感症 신성우 祝来日直前!!화이팅!!S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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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ㅎㅎㅎ~~~ 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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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오래간 만에 들으니 저도 넘 좋네요^^ 그게 바로 나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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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사랑은 지금처럼이면 좋고, 나머지는 지금부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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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성우형 숨겨진 명곡들 은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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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오호 고권님도 즐겨 들었던 모양이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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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와 부럽습니다. 가장 큰 에너지는 사랑이지요^^ 심장이 허트인 것과 같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