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1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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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1:36|twitter

  와글와글 만든걸 선물로 드리는 것으로 방송작가님이 제안을 하셔서 준비 할일이 하나가 더 늘었다. 피곤해 지는시간 레모나로 충전 중(잘먹을께) http://t.co/jT0Qys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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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tuforever 02:17|twitter

  @dununorg 아 레모나다. 옛날 생각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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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3:23|twitter

  @gotuforever 아네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먹어 보았네요. 짜릿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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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3:40|twitter

  http://t.co/TpPPFm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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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tuforever 09:30|twitter

  @dununorg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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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4:45|twitter

  삶의 흔적인 손톱으로 마음을 나누고 싶다.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든 것은 안다." http://t.co/zr10oV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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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4:50|twitter

  http://t.co/weVncEGA 삶의 흔적인 손톱으로 마음을 나누고 싶다. "염통에 고름 든 줄은 몰라도 손톱눈에 가시든 것은 안다." #홍대주민당_ #inmac_ #U1ANN #역사당_ #NMB #홍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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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nfer8941 15:54|twitter

  @dununorg 안녕하세요 선팔하고갑니다^ㅇ^트친이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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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9:24|twitter

  충무로 와글와글 촬영 메이크업 했어요 쫌있다 촬영 http://t.co/rGXzW5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