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24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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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예경 03:55|facebook

  몇일 전에 쿤스트독에서 하는 전시보고 과 친구들과 프로젝트 참여도 하고 왔습니다. 두눈님 작업을 페북에서만 보다가 실제 전시보니 새롭던데요- 우표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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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53|facebook

  → 두눈 아네^^ 이렇게 참여 해주시고 담벼락에 글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그리고 같은 변가이네요^^ 우표는 기념을 간직하면서 감상하시면 좋을 거에요. 마음에서 피어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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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5:44|facebook

  쿤스트독 전시 마지막 기부자 헝재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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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경 15:49|facebook

  → 두눈 두눈님 이번 전시회에 참여 못해서 미안해요....ㅡ.ㅜ;; 대신 손톱 무럭무럭 기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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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6:09|facebook

  → 두눈 네네 ㅎ 또 다음이 있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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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중 19:39|facebook

  → 두눈 내년 3월을 기대하시라~후배니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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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19|facebook

  → 두눈 아네 감사합니다. 공예고 선배님 중에 김영희 선배님이 전시보러 와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