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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1.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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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궁역 3번출구 8분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픈은 토요일 5시입니다. 20명이상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입니다.

    저는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업을 출품했습니다. 손톱 꽃 보러 오세요.

    <국제상상대학+부러진 삽> 연계 전시 기획전
    기간 : 2011. 11. 12토 - 11. 24목
    장소 : 쿤스트독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9)
    휴관 : 월요일 / 관람시간 : 11시 ~ 18시(마지막날은 12시까지)
    강연주제: 소셜네트워킹과 현대미술
    일시: 2011. 11. 19 4:00 pm강사: 윤진섭 (미술 평론가/ 호남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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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축하합니다. 두눈화가님. 함보러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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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두눈 작가님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한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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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한번 관람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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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좋겠넹 작품감상 안한지 오래됐넹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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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제6회 전국 장애경제인 대회 행사에 표창장을 받으셔서 저도 왔습니다. 이번전시에 출품한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품이 아버지의 손에서 영감을 받았는데 제가 첨으로 장애인 행사에 오게되었네요. 이분들에게 제작품을 보여드리고푼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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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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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뜻깊은 날이군요,
    우선 축하 드립니다.
    특히 작가님 아버님께 더더욱 축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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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모두 감사합니다. 식사 맛나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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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바로 먹기 위해 칼질하네요. 칼은 사람을 죽이기도하지만 살리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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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칼부림이란 단어가 생각나네요,
    그렇죠^^죽이기도 하지만 살리기도한 칼
    잘 사용해야하는 물건이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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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살기 위한 칼부림... 맛있겠다~ 하며 들여다보고 조금 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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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양면의 칼. 살리는 칼질은 언제나 즐거웁죠 ㅎㅎ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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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반비누 하하네 칼부림 이 또한 극과 극이 공존^^
    @Anastasia Parkas 네 먹는 것을 보면서 생각하기
    @원영숙 네네 즐겁게 칼잡고 쓱싹쓱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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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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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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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hi Dunun, how is the exhibition going, do you sell something, its always nice to see you but your language is always a stumbling block for me..(google translator...no good)....l liked your step ladder did you see my comment.....you have so many fb friends!!!!hahaha, l have 100!!!XX...mag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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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선 작가님이 만들어오신 탁구채입니다 낼 타구 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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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ㅋㅋㅋ 불타는 탁구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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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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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ㅎㅎ 불꽃 슛을 쏘는 탁구채 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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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어디로가면~ 볼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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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홈 으로만 연결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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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에고 그럼 요것을 ^^
    경북궁역 3번출구 8분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오픈은 토요일 5시입니다. 20명이상의 작가가 참여한 전시입니다.

    저는 <마음에서 자라나리> 작업을 출품했습니다. 손톱 꽃 보러 오세요.

    <국제상상대학+부러진 삽> 연계 전시 기획전
    기간 : 2011. 11. 12토 - 11. 24목
    장소 : 쿤스트독 (서울시 종로구 창성동 122-9)
    휴관 : 월요일 / 관람시간 : 11시 ~ 18시(마지막날은 12시까지)
    강연주제: 소셜네트워킹과 현대미술
    일시: 2011. 11. 19 4:00 pm강사: 윤진섭 (미술 평론가/ 호남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