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11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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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31|facebook

  http://www.youtube.com/watch?v=Tw-SPPKelmg&feature=share

  www.youtub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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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42|facebook

  → 두눈 외롭지 말아요 외롭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아프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도화지 속 세상을 다 가질 수 없다 하여도
  너에겐 내가 있잖아
  세상 사람 모두가 너의 맘을 몰라준다 해도
  너에겐 내가 있잖아
  
  가슴 아픈 일들이 눈살 찌푸리게 한다 해도
  너에겐 내가 있잖아
  떠나버린 사랑이 너를 힘들게 한다 하여도
  너에겐 내가 있잖아
  
  외롭지 말아요 외롭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아프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외롭지 말아요 외롭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아프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외롭지 말아요 외롭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아프지 말아요 아프지 말아요
  나의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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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이 03:56|facebook

  → 두눈 넘버 원 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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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1:15|facebook

  → 두눈 ㅎㅎ 네 우리모두 넘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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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1:21|facebook

  감사합니다. 염양님의 마음도 예술입이 확실합니다 ㅋㅋ

  기부의 날을 아세요? 저는 비 때문에 내려 앉은 보도블록을 보수 했습니다.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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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2:58|facebook

  어머니의 명을 받아 밭에 풀을 뽑고있어요. 미안하다 잡초야 너의 생명은 끝나겠지만 몸은 또 다시 태어날거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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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hee Sim 13:26|facebook

  → 두눈 두눈님은 정말 효자 셔요.명절날 집에가서 어머니도 도와드리시고^^. 착한아들 장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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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hee Sim 13:37|facebook

  → 두눈 명절날 아들이 집에 오는 어머니 ^^ 마아악~~~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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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선 18:16|facebook

  → 두눈 ㅎㅎ 그게 잡초의 운명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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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8:37|facebook

  → 두눈 @Sunhee Sim 아드님이 멀리 떨어져 살고 있는 모양이군요ㅎ 효도를 지대로 못해서 요런 일이라도. 아 근데 아직도 다 끝을 못내고 들어 왔네요. 넘 많다 ㅋㅋ
  @최호선 네 ㅎ 저 잡초도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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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20:32|facebook

  친동생이랑 오래간만에 소주 몇잔하러왔어요 진영쪽에 있는 꼼장군 산 꼼장어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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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희 20:35|facebook

  → 두눈 깻잎한장에 고추한조각에 마늘한쪽 올리고 된장찍어서 한쌈하면 ...정말 개운하게 맛나겠어요~~부럽 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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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k Kong 20:46|facebook

  → 두눈 맛나겠다..즐거운 시간 보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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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영 21:30|facebook

  → 두눈 못먹어본거군... 맛있는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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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k Kong 22:36|facebook

  → 두눈 저거이를 못머거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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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0:56|facebook

  → 두눈 하하네 넘 맛나게 먹었어요 소주랑 잘 아울리지요^^ 쌈 싸먹어야 더 맛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