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1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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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00:32|twitter

  http://t.co/65Oyx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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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1:21|twitter

  기부의 날을 아세요? 저는 비 때문에 내려 앉은 보도블록을 보수 했습니다. http://t.co/wcyUKEl 감사합니다. 염양님의 마음도 예술입이 확실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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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0f 11:23|twitter

  짝짝짝- 좋은일 하셨군요. RT @dununorg: 기부의 날을 아세요? 저는 비 때문에 내려 앉은 보도블록을 보수 했습니다. http://t.co/3aBprIO 감사합니다. 염양님의 마음도 예술입이 확실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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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2:22|twitter

  네ㅎ 실천의 기쁨RT @hj0f: 짝짝짝- 좋은일 하셨군요. RT @dununorg: 기부의 날을 아세요? 저는 비 때문에 내려 앉은 보도블록을 보수 했습니다. http://t.co/wcyUKEl 감사합니다. 염양님의 마음도 예술입이 확실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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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2:58|twitter

  어머니의 명을 받아 밭에 풀을 뽑고있어요. 미안하다 잡초야 너의 생명은 끝나겠지만 몸은 또 다시 태어날거야ㅎ http://t.co/GBMunt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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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lla1950 13:26|twitter

  잡초도 어디 쓸데가 없을까요? 갸들도 태어난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 RT @dununorg: 어머니의 명을 받아 밭에 풀을 뽑고있어요. 미안하다 잡초야 너의 생명은 끝나겠지만 몸은 또 다시 태어날거야ㅎ http://t.co/LpiIt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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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8:39|twitter

  네 그쵸^^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__^ RT @Halla1950: 잡초도 어디 쓸데가 없을까요? 갸들도 태어난 이유가 있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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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0:33|twitter

  친동생이랑 오래간만에 소주 몇잔하러왔어요 진영쪽에 있는 꼼장군 산 꼼장어 집입니다 http://t.co/CMbTXm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