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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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9. 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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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유의 그릇은 키울수록 명쾌해지고
    부의 그릇은 키울수록 힘겨워 진다.

    -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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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와!! 두눈님..조만간 명언집 내지는 정신수양문언록...같은 거 하나 낼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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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ㅋㅋ네 ㄱㅅ 손톱 작품 전시와 함께 책도 출판 할 수 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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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지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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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에공 손톱들고 간다는게 걍 나와뿟넹.. 께속 쌓이는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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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작품 사진이랑 말씀하신게 같이 나오면 좋을거 같아요. 에세이 형식. 사진은 모노톤도 이쁠거 같고요~ 옆에는 굵은 따옴표 모양으로 이쁘고 가독성 좋은 글씨체로 두눈님 짧은 단상이 인용되어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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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음, 최근에 배웠던 것중 하나가 편집이었어요. 그다음부터 내내 모든 것이 레이아웃으로 보여 한참 고생했는데...(그럼 뭐하나, 취직도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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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임의정 아네네 잘 모으고 계시는군요 ㅎ 감사합니다. 버림만 받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ㅎ 언젠간 받을 날이 오겠지요^^
    @Anastasia Park 아네 이 작품과 어울릴 만한 작품이 하나 있네요 밥그릇에 페기처분된 돈이 쌓여 있고 손톱으로 만든 숟가락이 곶혀있는 ㅎ 아 구직 중이시군요. 저의 어머니는 저에게 취직하라 그러시는데ㅎ 추석연휴가 좀 힘겨워 질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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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ㅎ 생각의 변태를 하려고 노력하는데 참 힘드네요 ㅎ 그리고 요 이벤트 보셨는지 모르겟네요^^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90039524399095 참여해주심 더 좋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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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뇨 저는 구직보다는... 그;;; 결혼이 문제이지 않겠어요. 계속 못가니까 추석 때면 친척들 오시기 때문에 꼴보기 싫다고 쫓겨난답니다. 갈데 없어서 PC방 가있는 장밋빛 인생이에요;; 능력없어서 못간다 생각하심 될텐데 자식이라 그저 이뻐 보이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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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에고 저도 그런데 ㅎ.ㅎ 취직하라는 이유가 결혼하려면 이 붙은 거였지요^^ 요즘은 남성과 같이 여성도 결혼하려면 취직을 해야하나? ㅋㅋ 추석 맞이 글하나를 쓰려고 하는데 공감 하실수도 있겠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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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Absolutely 공감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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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48년산이 깨우치지 못한 것을 34년산께서 깨우치셨네요... 두눈님은 깊은 자기성찰이 있는것 같아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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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ㅎㅎ 저야 제가 지금 작업하는 모든 것들이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라 생각하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당분간 집필만 할 계획입니다.

    두눈 형님께 보낼라고 손톱은 잘 거시기 하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모이면 보내드릴께요. ㅎㅎ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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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그리고, SNA 행사 동영상 원본을 좀 받을 수 있을까요? 기념으로 소장하고 싶어서요. ㅎㅎ 부탁드리겠습니다. wetproject@네이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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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그러한 것중에 기부의 날쯤에 하신게 있으면 사진찍어 공유해주심 딱인데 ㅎ 네 불리되는 파일은 뒤에 약간의 작업을 해야하니 좀있다 보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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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님,,추석이네요..열심히 손톱을 모르고 있는데도 잘 모아지지 않네요.
    하여간 두눈님과의 약속이니 열심히 모으고 있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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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ㅎ 요것은 보셧는지 모르겠네요 http://v.daum.net/link/20182186 버림받지 않게 잘 보관하셔야 할꺼에요 ㅎ 가족들에게 공개적으로 모으면 딱이지만요^^ 임영진님두 아름다운 마음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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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에고 감사합니다. 이러한 성찰을 해가고 있지만 가족들에겐 미안한 맘이 큽니다. 장남으로서 삼촌으로서 작아지는 두눈입니다. 임철진님은 가정도 꾸리시고 나름의 삶에서 충실히 살고 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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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운영하고 계신 카페 근처 거리 청소하시면 어떨까요?
    cafe.daum.net  
    var articleno = "15848437"; 프로젝트 - 삼삼 육육 구구데이는 기부의 날 절대적 가치, 나눔 집 밖을 오갈 때면 지나가는 길옆의 보도블록이 한 달 전쯤부터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근래 비가 많이 내려 보도블록 밑의 모래와 흙을 데려간 모양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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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방금 작업이 끝났어요 hd는 1,9기가인데.. 짐 나가봐야 해서 나중에 보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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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설명회에다녀왔습니다. 두눈도 지원을 해보려 합니다. 설명중이신 사업전략팀 차장 최동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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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두눈님.. 화이팅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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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캄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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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홧팅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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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근데 수입 창출할 방법이 문제.. ㅎ 손톱작품 언제쯤 팔수 있을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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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작품을 판매하는것이 아닌, 참여를 판매하는것으로 수익창출을 하심이 어떨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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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민규님 의견감사합니다. 전시장 입장료를 받는 것인데.. 아.. 아.. 작가와의 대화도.. 참여비를 받을 수... 그만큼 가치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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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예술토크콘서트! 진행:현미발모. 사회자:두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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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하하하 제가 그리 말제주가 신통치 않아서^^ 이걸 바탕으로 어쩨든 아트메신저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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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현미가 가미된 발모제 바이러스를 얼른 퍼틀야 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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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힘겨운 것 지고 가는 것이 내 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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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전 별로 였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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