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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수락 감사합니다. 두눈프로제트 뭔가 재미있을 것 같군요. 사진에 있는 것이 작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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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제가 할 수만 있다면 뉴질랜드에서도 두눈 프로젝트를 알리지요. 그런데 손톱기부는 무엇인가요. 설마 손톱을 빼서 드리는 것은 아니겠지요. 겁이 많아서. 그렇군요. 손톱색깔은 같군요. 이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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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강용석 구하려다…'돌 맞는 국회'
[아침신문 솎아보기] "곽노현, 단일화 돈 협의 몰랐다"…진실공방 2라운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154
어처구는 없는ㅠㅠ 민주시민은 통찰력이 필요합니다. 두눈은 예술이 그러한 눈을 가질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있는 세상이 된다면....www.mediatoday.co.kr
조중동과 한겨레·경향이 한마음이었다. 정확하게는 9개 전국단위종합일간지(조간) 모두가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31일 국회에서 벌어진 강용석 전 한나라당 의원(현 무소속) 제명안 부결에 대한 얘기다. -
→ 두눈 ^^ 넘 과격하세요 ㅋㅋ 마음을 움직여서 세상을 변화 시킬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겠지만 그것이 부작용이 없을거에요^^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201121229950242&set=a.201138619948503.49839.200091533386545&type=1&th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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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가오는 9월9일 기부의 날을 알리고자 미리 기부의 날을 실천 했어요. 비가 너무 많이 내려 그런지 제가 사는 곳 옆의 블럭이 내려 앉아 있는걸 복구했습니다. 이 길로 약 10가구 정도는 사는 것 같은데 한 할달은 그냥 방치되 어 있었어요. 이길을 지나는 사람들은 이제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겠죠^.^ 조만간 기부의 날을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시 게시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능력이나 재능을 나누는 날 -
노란 향수_ 호미(할머니 유품), 손톱(가족 3명이 2년1개월간 모음)_ 24 x 13 x19(cm) _ 2010
디자인은 현상을 우선하고 예술은 본질을 우선한다.
-지구별에 온지 33년 두눈 생각 -
<노란 향수>가 이 땅 위에 함께 숨 쉬며 살아가는 모든 이의 마음의 밭을 일구는 도구로 작용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2010년 5월24일 비내리는 날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촬영
소통내용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contents&wr_id=83
진솔한 것의 가치를 아는 다중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다중은 단순히 많은 수의 일반인들을 지칭하는 "대중"과 다르며, 동일한 목적의식의 상대인 "민중"과도 구분되는 개념이다. 각자의 정체성을 가지며 개별적으로 행동하며, 특정한 사안을 동의할때 개별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으로 행동한다는 점이 가장 다르다." _위키백과 -
→ 두눈 @Hyo Kim 아네 일단 요것을 감상해보세요^^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contents&wr_id=79
@박강수 하하 좋지요. 그날이 금요일이네요^^ 손톱도 기부받을 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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