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1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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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2:31|twitter

  아 저의 고향이지요^^ RT @sungmi1: 숨겨진 예쁜 바다. 영도 감지해변. 7월 30일엔 #영도로_가요 http://t.co/3VqltxD http://t.co/yUdLw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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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4:29|twitter

  손톱 함부로 잘라 버리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시원한 사람이었느냐_ 두눈 프로젝트 http://j.mp/nJxV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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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ka386 14:39|twitter

  @dununorg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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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4:43|twitter

  더운 여름, 손톱 만큼 시원한 사람이 됩시당^__^ @hooka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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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5:18|twitter

  @radiostarlee @juliemini @dailymaily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이루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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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diostarlee 16:22|twitter

  그러게요~! RT @dununorg: @radiostarlee @juliemini @dailymaily 물질과 정신의 조화를 이루어야할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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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6:42|twitter

  우와 그런 예술 소개해주세요. 그런 세상은 예술의 특성상 불가능한 일이니 걱정하지마시고요^^ RT @leedongdong: 모든 예술이 자본가의 심장에 칼을 꽂아야만 만족할 것인가..그런 예술만 있는 세상 별로 보고싶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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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dongdong 16:43|twitter

  @dununorg 음 부르주아 취향이 어쩌고 하는 글을 보다가 불편한 마음이 들어서 끄적였습니다. 카프문학만 문학으로 인정할것 같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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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16:50|twitter

  네 그렇군요. 예술에 빠질 수 밖에 없는건 다양한 가치의 공존 때문인데^^ RT @leedongdong: @dununorg 음 부르주아 취향이 어쩌고 하는 글을 보다가 불편한 마음이 들어서 끄적였습니다. 카프문학만 문학으로 인정할것 같은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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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1:26|twitter

  에구구구RT @fairyeun: 뚱뚱하고 못생기고 가슴작은 여자는 무시하고 짓밟고 비하하는게 당연한 존재지. 그러니까 비하해놓고도 매번 까먹겠지. 비하했다는 사실조차 모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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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2:11|twitter

  @KBJOU 그쵸 ㅠ 요것 감상해보세요 <다시 자연으로> http://j.mp/rues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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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2:12|twitter

  허걱 ㅋㅋㅋ RT @khclea: 오늘 마리에서 만난 혜원님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특히 거리에 브라자를 널어놓고 '브라자가 살상무기라며! 경찰들 오면 목을 졸라버리려고~하하하!'라고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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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22:14|twitter

  오웃^^RT @Syunasuna: '리츠칼튼 서울 호텔'에서 열리는 [서울아트페스티벌]에 트친님들을 초대합니다. 초대장(5만원 상당, 2장)을 원하시는 분은 디엠으로 성함과 연락처(두 분 모두)를 보내주세요. #ar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