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19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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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부랴부랴 편집작업하고 밥먹으려고 국을 끓였다. 근데 밥통을 여는 순간 밥이 없따 ㅠ 배고파 죽겠당 #inmac_

  14:15|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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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0_0jjj

  @dununorg 잘지내시죠? 전 손톱잘랏어요 ㅎㄹ

  14:2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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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아네소영님 이번달안으로 끝내야할 작업들이 많아서 미치겠어요ㅠ 역시 잘 모으고 계시는군요ㅎ 소영님을 색으로 표현한다면 어떤 색일까요? 그 색을 칠해 자르면 더 좋을것같아요^^ RT @j0_0jjj: @dununorg 잘지내시죠? 전 손톱잘랏어요 ㅎㄹ

  14:40|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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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uriart #그림_ #미대당_ #opuskr #문화산업_ RT @artnstudy: “당신 월급을 내가 주는데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면 기업주들은 억울해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http://bit.ly/ed0jpW

  16:3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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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쌀을 쌀통에 담다 떨어진 쌀 한 톨을 보니 문득 "손톱과 다를 바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쌀 한 톨은 하찮게 여겨지니..'삶의 부산물이 낀 손톱 한숫깔만 주세요^^' RT @c__u: 긍께 밥 한술 주... http://dw.am/LIBxC

  16:54|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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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0_0jjj

  @dununorg 아 전 오렌지색!!!! 주황색 ㅎㅎ 자신의 색을 칠해서 자름 손톱을 모으시는건가요?

  17:46|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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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아이고 저랑 같군요 찌찌뽕ㅎㅎ 네 자신의 색깔 찾기 프로젝트 라고 할까요? ^^ RT @j0_0jjj: @dununorg 아 전 오렌지색!!!! 주황색 ㅎㅎ 자신의 색을 칠해서 자름 손톱을 모으시는건가요?

  18:01|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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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jhok

  @dununorg 집에와라 밥줄께 ㅉ

  22:31|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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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예술도 그러하지요. 법으로 강제하지 않아도 마음이 동하여 움직이게하는^^ RT @dalnim44: 믿음이란 법률로 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시민의 자유의지의 행위이기 때문이다.

  22:32|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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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lnim44

  @dununorg 따지고 보면 법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동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그리 만들어 지겠나 싶네요...

  22:33|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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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네 그래야겠지요^^ 하지만 현시대의 법은 강제적이게 보여요^^ RT @dalnim44: @dununorg 따지고 보면 법도 그렇지 않겠습니까? 동하여 움직이지 않으면 그리 만들어 지겠나 싶네요...

  22:36|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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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seojhok ㅋㅋㅋ 그랭 주말 잘 보냈어? 난 계속해서 바쁘네 ㅠㅠ 쌀 떨어지면 가꾸마^^ 막걸리도 죠 ㅋㅋ

  22:37|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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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nunorg

  RT @seojhok: 부동산에 관한 상반된 두번째 기사 http://t.co/RVCYviD

  22:38|twit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