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손톱이 예술이 됩니다

21c AGP 4 아트메신저

21C AGP 아트메신저 전체모임을 마치고

실천예술 두눈 2009. 6. 12. 16:43

 

 

 최진연,김연중,김반석,두눈,임재민,조성지,차재인,하루,황인우,박종영,송성진,강호성,유귀미,박주현,이현정

 

  

 

항상 저의 능력 이상의 것을 하려고 하니 문제점이 발생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분들 많이 만날수 있는 자리가 되어서 좋았습니다.^^

 

 

대표로서의 자격이 많이 모자라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에겐 열정밖에 없다는 것을...

 

많은 분들의 조언 깊이 새기겠습니다.

 

다양한 가치의 공존을 얘기하면서 저의 생각을 너무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것 같네요.

 

 

자신이 처한 환경 그리고 경험들.. 그것을 나누고  그 것에 대해 느낌점을 서로가 나누고

 

그리고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언해줄 수 있는 것, 그  것 만으로도 충분 하다는 것을...

 

 

좋은 말씀 해주신 김광회자문님,  

 

비주얼 음악담당 정봉원님

 

 

인터뷰 평론담당 조성지님

 

 

  미국교류담당 목동_김연중님  

 

 

사회를 맞아준 Punky Psycho _ 최진연님  

 

 

모이 기록 사진촬영해주시로 부산에서 오신 김민근님 (부산분 울산분 모시고오셔서 감사) 

 

 

그리고 추천작가  사회성과 무관해 보이지만 사회적인 이야길 담고 있는 박종영님 

 

너무나도 진실한 작업을 하시는  김반석님  

 

과거의 향수가 내포된 유토피아를 표현하시는 쏭쏭_송성진님 

 

 서정적이지만 땀흘리는 노동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안드로메다_박주현님 

 

예술의 역할, 자신을 성찰하시는 하 루님  

 

부끄러움을 너무나도 솔직하게 표현하시는 이현정님 

 

  

 아이러니한 상황을 표현하시는 Egos_황인우님 

 

초밥에서 권력을 보시고 유쾌하게 표현하시는 유귀미님

 

  

서정적이고 매혹적으로순수를 표현하시는  강호성님 

 

  자신의 욕망을 거침없이 표현하시는 차재인님 

 

 

 

끝까지 자리 지켜 촬영해준 이강억님 아트메신저에 관심 있어 오신 임재민  

21cagp 첫번째 부터 4.2번째 까지 함께 했던 박동수님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부득이하게 오시지 못한 이진형님, 이원주님 언제 뵐날이 또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