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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28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2. 7.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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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영이란 영상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못 보셨으면 꼭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youtu.be/QNcCL5TDpDw 네이버에 커뮤니티도 개설되어 있습니다.
저는 시대정신을 공감하는 사람들 카페 운영자님께서 알려주셔서 이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우주적 진실과 현재 우리가 나아갈 길(최종 수정) 출처: www.thrivemovement.com 자막번역 제작: 행복한 번역가http://blog.naver.com/sesami9/201605554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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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연 지연 나이를 벗어나 부산 울산 대구 서울 평택등의 지역 작가들이 현시대 미술 발전을 위해 안양에서 생활 속 전시를 했던 21c AGP 그 두 번째 실천 기사news.naver.com
◇시장안에서 예술하는 ‘현시대미술발전모임’ 시장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뭔가 이상했다. 도로에는 커다란 깃발이 나부끼고, 아름드리 나무엔 알록달록한 꽃들이 피어 있었다. 허름한 벽에 화... -
→ 두눈 2003년도 두눈님 25세때 공동 작품전시회... 일명 *찾아가는 전시회*를 기획하셨더군요. 함께 마음과 마음으로 공존하는 뭐 이런 세계 없을까요.../기사 토시 하나 않놓치고 읽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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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요즘 시골 담벼락에도 작업을 많이들 하시던데... *담벼락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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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아네 ㅎㅎ 요기사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ㅋㅋ 첫 전시는 2002 부산대 상설 할인매장 소윈도우에서 했었어요 약20군데 상점을 섭외해서^^ http://youtu.be/fnVfCp_jX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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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심장(마음)을 손톱으로 표현하려 하는데 손톱만큼 사랑 하지 못했어요 http://youtu.be/ixgz2eA2GTM RT @HeavenlyPiano: 고품격 뮤직비디같네^^손톱이라는 소재에만 담기에는 재능이 방대하신 듯..과거에 사랑을 심장으로 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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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띔을 느끼게 하는 연인이 있다면,
더욱 깊은 사랑을 하는 주말 되었음 좋겠네요.
빠져 나오기 힘든 시간의 웅덩이도 만들어 보고 말이죠^^
깊어진다 계절이 성기완 http://youtu.be/n7jSivFrPps -
고흐의 시대에도 가상공간이 존재했다면 그리 고독하지 않았을텐데...두눈 _ 사명_ 디지털프린팅(손톱,고추장,파라핀) _ 2007
잊혀 가는 것, 혹은 현 사회에 적응하며
살아가려고 덮어 두었던 것들을 다시금 곱씹어 본다.
케케묵은 것을 표현한다는 것은 시대정신에 어긋날지 모른다.
하지만, 잊혀지기엔 너무 소중한 것이고 그냥 내버려 둔다면 자아마저 잃어버릴지 모른다.
내가 찾고자 하는 다양성 속에 함께 누릴 수 있는 그 무엇은 여기에 있지 않을까?
그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게끔, 어떠한 형식으로 실천 하느냐가 두눈 스스로 부여한 사명이다.
-지구별에 온 지 31년 두눈 생각-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재미 이상의 그 무엇 factory dunun -
→ 두눈 reading van Gogh? he is one of my big favorits, or was specially when I was younger. I hawe written an essay about h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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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그분은 이미 자기만의 가상공간이 있었고, 그 때문에 더 고독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공유되지 않은 가상공간이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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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깊이 공감합니다. 이곳에 닿아 이렇게 살아온 이상 뭔가 도와주고 싶어요, 진심으로^^ 편안힌 토요일 저녁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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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