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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3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10.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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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변증법> 밥그릇 밑의 전등은 전기가 작게 소모되는 LED 이지요.
에너지를 아껴쓰는 일은 우리를 위하는 것, 지구와 함께 하는 것.
추울 때는 좀 춥게, 더울 때는 좀 덥게 생활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겠지요^^
사진 출처 : 아트다http://artda.co.kr/totalInformation/TotalInformationSM1.php?table=BOARD01&start=0&search=&string=&BoardSeq=3305
제목: 누가 snaky를 두려워하랴?
주제: 창의력과 환경
기간: 2011.10.21 ~11. 5 (오후12시~6시)
장소: 종로구 통의동 15번지 "스페이스 15번지" (경북궁역 10분거리)
전시장에 오셔서 손톱을 잘라 기부해주셔도 되고 모으신 손톱 가져 오셔도 됩니다.
두눈은 25일 2시30분부터 그리고 29일, 11월 5일 지킴이 합니다. -
→ 두눈 아네 요것보다 더 생각하게 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2009년 아트메신저 추천작가였던 친구의 작업인데 요것 참고해보세요^^ http://cafe.daum.net/beyun/T9f/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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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전시장에서 아이를 낳았지요. 근데 어미와 분리를 해 두지 않아.... http://www.facebook.com/photo.php?fbid=302020296477132&set=oa.236582109730717&type=1&the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