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011년 8월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1. 8. 1. 23:59
  • profile
    코파스 대표님이랑 막걸리 10잔 정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백기의 뜻을 오늘 알았습니다. 흰터였습니다.
    고된 한국실험예술제를 어찌 10년이나 지속할 수 있었냐고도 물어보았는데 팔자라고 하시더군요. 그 말이 맞는 모양입니다. 작가들이 자신의 색깔대로 펼칠 수 있는 흰터를 매년 만드시는 김백기님^^

    당신의 마음이 진정으로 예술입니다
    image
  • profile
    두눈님...피로에 지친 간을 위한 상큼한 레몬이 꼭 필요하신 1인에 당첨되셧습니다....8월에도 좋은일..좋은 추억으로 메모리 박스를 가득 채우시길~~ㅎㅎ
    Alice Bk 이 당신에게 Lemon Heart 를 주었습니다.  
    Accept the heart now before it's gone! 
    image
  • profile
    → 두눈 네네 맨날 술이야 되고 있어요 ㅎㅎ 상큼하게 채울께요^^
  • profile
    → 두눈 어제 잘 들어갔는가? 가까운 곳에 있어도 어제 처럼 차분하게 한잔 하는건 처음인거 같구먼.......자주 보세~~~
  • profile
    → 두눈 네네 속은 괜찮으신지 모르겠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profile
    진중권 '서양미술사-모더니즘편' 저자와의 대화 1편 http://j.mp/qR1DVb #uriart #artkr #ARTuniv #artlove #opuskr #홍대주민당_ #inmac_ #U1ANN
    j.mp  
    7월 28일 저녁 오마이뉴스에서 열린 저자와의 대화에는 폭우에도 불구하고 백 여 명의 사람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이날 저자 진중권 씨는 솔직하고 거침없는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을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시대로 이끌었다. 진중권 씨는 책에서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예술운동의 선언과 강령 같은 내적 논리를 중심으로 아방가르드 예술의 본질을 추적한다고 강조했다. [진중권 / 저자] "그들의 강령과 선언문을 통해서 '그들이 뭘 하려고 했는가, 그 다음에 그들이 설정한 과제가 조형·예술적으로는 어떻게 다가왔는가, 그들이  
    image
  • profile
    → 두눈 *진중권님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을 읽고 있던 중인데요...^^ 정보 감사합니다 ^-^,
  • profile
    상수쪽에 위치한 이리카페에서 박정흠작가의 “반짝반짝“ 전시가 오늘부터 8월20일까지 열립니다. 주석이 주재료입니다
    image
  • profile
    → 두눈 오호호 그러시군요. 더욱 방갑습니당^^
  • profile
    상수쪽에 위치한 이리카페에서 박정흠작가의 “반짝반짝“ 전시가 오늘부터 8월20일까지 열립니다. 주석이 주재료입니다 http://t.co/43WnAy7
    twitpic.com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