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SIT 귀상어]장성완展 A VISIT 장성완展 2008. 3.5 ~ 11 갤러리 31 숭고한 힘과 열린 텍스트 손님이 왔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사건이다. 손님이란 뜻밖의 사람일 수도 있고, 예기치 못한 소식일 수도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이야기는 손님으로부터 시작된다. 헌데 그 손님이 바다를 끌고 왔다. 그것도 물빛 귀상어 일곱 마리를 데.. 뜨앗-.-! 앗뜨^.^?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