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13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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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01:40|facebook

  정치인이 책임을 다하지 않아 생긴 엄청난 참극에
  피해자를 대신해서 잘못을 말하는 것을 "정치적"이라고 판단한다면
  그렇게 판단하는 사람이 너무나도 정치적인 것 아닌가?
  
  아무 얘기 하지 말라는 것은 잘 못 한 권력자의 편에 서는 것과 다르지 않다.
  권력자의 편에 서는 사람과 약자의 편에 서는 사람
  누가 더 정치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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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ghwan Yi 01:45|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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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17:08|facebook

  한국화인가 한국의 그림인가? 그 경계와 확장을 되묻다 | article

  kharticle.com  
  한국화인가 한국의 그림인가? 그 경계와 확장을 되묻다 작성자 문정현 선임기자 카테고리 contemporary 공유하기 Twitter Facebook Apr 10, 2015 댓글 끄기 A- A A+ 곽훈, 점, 한지 설치, 500×600×350, 2015 한국화인가 한국의 그림인가? 그 경계와 확장을 되묻다 문화역서울 284 2015.4.1-4.30 ‘한국화의 경계, 한국화의 확장’ 전이 개최되고 있는 ‘문화역서울 284’. 그야말로 날 것 그대로가 인상적인 공간이다. 따라서 기획 단계부터 한국화라는 장르가 노출 콘크리트 가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