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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25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5. 3.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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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사람의 모난 마음을 지구처럼
둥글게 다듬어 사랑인가 보다.
-지구에 온 지 38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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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기사 제목을 이딴 식으로 쓰나요.
거의 대부분이 진실을 말한 분에게 그리고 연출이라뇨? 참 어이가 없네요.
기사 제목 당장 바꾸세요
www.hankyung.com
홍가혜 고소 세월호 참사 당시 `허위 인터뷰`를 한 홍가혜(27)씨의 근황이 전해졌다. 25일 한 매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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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진실을 덮을려는 더러운 개보수라는것들의 작당모의 아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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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삶에 대한 스토리도 한번 만들어 보시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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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그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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