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015년 3월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5. 3. 7. 23:59 두눈 18:06|facebook 현시대에 처해있는 순수는 아무런 아픔과 거리낌 없이 잘려버려지는 손톱과 같지 않을까? 두눈프로젝트의 손톱작업은 여기에 실마리기 있습니다. “삐약삐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