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눈작업
기다림과 삶의 흔적
실천예술 두눈
2015. 2. 26. 21:58
기다림을 잊게 해주었던 피아노 연주 — 복합문화공간 인사동마루에서
꾸준히 삶의 흔적을 모아주시닌 임규원사장님
2015년 양의 해에 처음으로 기부해 주셨네요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5년 2월25일 인사동 동림당에서
ps:삼삼 기부의 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작년 삼삼기부의 날 실천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