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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17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5. 1. 1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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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했던 시비궁과 능사에서
바람이 좀 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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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두눈님 잘 지내시지요? 올려 놓으신 사진 _^^ 하얀 색깔 바닥에 있는것은 덜 녹은 흰 눈인가요? 크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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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본가 컴퓨터 업그레이드 한다고 컴과 씨름좀 했습니다. 반만 성공 ㅠㅠ
네 눈 맞습니다.두눈은 녹지 않아 다행인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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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Where is here. ?
I am similar to the temple in Nara of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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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무협영화 생각나네요~~ 절대 쌍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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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두눈님 _^^ "두건" 쓰지마세요 어설픈 알카에다 같아요 프ㅡㅡㅡㅡㅡㅡㅡㅡ ㅎㅎㅎ 요건 선희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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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 요거....우리남편도 있는뎅~^^ 따뜻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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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 이상한 하하 그렇네 한 칼쓰는 자객ㅎ
@ Sunhee Jung 알케에다는 넘 따뜻해요.^^ 줄 질을 열심히하니 땀 나려하네요. 모자 마스크까지 해결해주고.
@ Gina Lee 고개를 숙이면 손이 한번씩 가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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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 최윤영 하하 글쿤요. 짱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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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눈 Korea.
The recreations of ancient temples next to the Palace of Baek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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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가되어 하루 종일 줄로 다듬질 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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