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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4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12.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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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빙트리엔날에 참여하다 파손된 <나 무>를 복원해서 촬영하고자 동네 뒷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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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림동에서 다시 태어 난 <나 무>

    두눈_나 무_손톱, 아크릴, 고향의 흙_지폐 _ 8.5 X 5.8 X 19.7(cm) _ 2012

    나 무
    내 안의 나 또한 타인에 의해 드러나지만
    자신을 명징하게 하는 건, 자기 자신이다.

    그러나 진정한 자신으로 완성되는 것은
    자연의 일부로 스며드는 것이 아닐까?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두눈 프로젝트 - 구구 기부의 날 실천, 도심에 이사와 절단된 나무를 위로 했습니다. http://j.mp/NMu3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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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두눈아 근데 이거 땅에 심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데 나 정상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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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하하하 우짜스까나. 나 무라 그런가 보다.
    언젠가 우리도 땅에 심어 지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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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땅에 심으면 나무는 무럭무럭 자라는데, 우리는 안자라나.. 아고 머리야.. ^^ 암튼, 멋이있네.. 저렇게 놔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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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사유의 즐거움으로다가^^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면 그 어느 것으로 다시 자라나겠지.

    <나 무> 글 읽어 보았는제 몰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