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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28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9.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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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빙트리엔날레 주최측에서 마련해준 객실을 조종성작가와 함께 쓸번했는데 혼자서ㅎ
    두눈은 내일도 연안여객터미널에
    10시부터 6시까지 이습니다. 이후에는 옛시청 앞 전광판을 촬령하러갑니다.
    예상외로 기부를 많이해 주셔서 마련한 <마음>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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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밖에 남지 않았어요 (2/2) http://t.co/OQyIXiAK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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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와 함께 고~로케로 점심
    부산날씨는 참 좋습니다 선선한 바람도 불고 http://t.co/kTAVlsov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