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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8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5.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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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다녀간 동생 편으로 어머니가 보내준 음식으로 아점.
마음이 편치 않다 http://t.co/F9BcM56H9u -
합정메세나폴리스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107호. /
실천예술가✔비쥬얼철학✔깨어나꾸는 꿈✔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사할 뿐이다... [트친찾기]에 등록되었습니다 http://t.co/EyLMBdK8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