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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4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4. 1.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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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주말엔 조카들과 놀아 주려고 해요 그래서 메세나폴리스 예술유목공간이 열리지 않습니다. 오실 분이 있을지도 몰라 소식 전합니다.
    조카들 오래간만에 보러 가는거라 기분이 좋네요ㅎ
    그리고 새해에도 공실이 있는 한 예술 유목을 지속하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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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피무공(삶에서피어난 그 무엇을 공유합니다) 합니다. 이번 달 둘째 토요일은 11일 입니다. 함께 삶을 나누고 싶은 분은 신청해주세요^^
    참고 http://t.co/5zjVgMGb8Z
    (2/2) http://t.co/YeUWn6Y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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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보다는 일하러 오셨을 것 같은 외국인 한분이 버스 노선을 물어 보았지만 잘 알려 드리지 못했다. 잠시 후 두분과 함께 와 또 다시 물어 보았는데 원당 사거리를 검단 사거리라 발음한 것이었다. 영어를 잘 하진 못해서 한국어로 설명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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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며 발음도 교정해 드렸다. 같은 버스를 탓는데 교통카드에 잔액이 없었지만 가사님은 아무말씀도 하지 않고 승차시켰다. 카드에 잔액이 없다는 영어를 하지 못해서 넘어간 것일까? 그런 것 보다 맘씨 좋은 기사님이라 무료승차 시켜준 것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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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다. ^^

    달리는 1100버스 안에서 (3/3) http://t.co/Q5iYqx2eD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