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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9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2. 2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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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 가족분들 방문.
예전에 만들었던 두눈 프로젝트 독문 안내장을 독일 분들에게 첨으로 전달. 독일 중국 일본 미국에 아트메신저 했을때 반응을 보여준 국각가 독일이라서 무척 방가웠다.
Wir führen Sie in unser ZweiAugen Projekt ein http://is.gd/uCP16g
2013년 12월 14일 메세나폴리스 예술유목공간 107호 -
독일인 가족분들 방문.
예전에 만들었던 두눈 프로젝트 독문 안내장을 독일 분들에게 첨으로 전달. 독일 중국 일본 미국에 아트메신저 했을때 반응을 보여준 국각가 독일이라서 무척 방가웠다.
Wir führen Sie in unser ZweiAugen Projekt ein http://is.gd/uCP16g
2013년 12월 14일 메세나폴리스 예술유목공간 107호 -
→ 두눈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신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모두 함께 싸우자
누가 나와 함께 하나
저 너머 장벽 지나서 오래 누릴 세상
자 우리가 싸우자 자유가 기다린다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신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너의 생명 바쳐서 깃발세워 전진하라
살아도 죽어서도 앞을 향해 전진하라
저 순교의 피로서 조국을 물들이리라
너는 듣고 있는가
분노한 민중의 노래
다신 노예처럼 살수없다 외치는 소리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때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