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013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2. 2. 23:59
-
media.daum.net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요즘 누가 TV를 한국에서 삽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아니, 그러면 한국 사람이 한국 말고 어디서 TV를 산단 말입니까? 미국에서 산답니다.싸도 그렇게 쌀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요즘은 인터넷 -
→ 두눈 이래서 삼성은 망해야해.!
삼성불매 아직도 하고 있는데...! -
망각으로 인한 차이, 시대에 의한 차이
하지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신성우님의 음악은 좋다
http://www.youtube.com/watch?v=YK_IoQeg608&feature=share&list=PLrWSSguTRd4ctbHuW9SNm-LIIuvsy-W4-&index=8 -
→ 두눈 네 그쵸. 아버지 이름을 검색해 보니 최근에 이 기사가 있네요. 진료탐색에 관한 기사에서 참 현실적인 말을 해주셨네요. "변종복 명장은 “산업현장으로 나가는 학생들이 만족할 만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31028/58508365/1
저에게는 "내 살아 생전에 너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라는 말을 해주셨지요. -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읽어보니 복지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더욱 커지는 군요.
옳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데.. 그럴러면 현상을 꾀뚫어 보는 시민이 많아야하는데...
news.donga.com
《 동아일보 교육섹션 ‘신나는 공부’는 교육부, 고용노동부와 공동 기획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연중기획 시리즈 ‘꿈틀꿈틀 신나는 진로’를 연재합니다. 시리즈를 통해 각 직업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명장을 인터뷰해 청소년이 자신의 끼를 찾아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리즈 제목인 ‘꿈틀꿈틀’은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나는 ‘울타리’라는 의미의 ‘꿈틀’과 꿈이 자라나는 모습을 상징하는 의태어 ‘꿈틀’의 합성어입니다. 》‘꿈틀꿈틀 신나는 진로’가 세 번째로 탐색한 진로... -
→ 두눈 저도 다섯아이중 제가 가장 큰기대를 거는 아이의 가슴에 못박는 바보같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 격려를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아이가 세상에 나가 받게 될 상처가 눈에 보여 제가 먼저 주는 꼴이네요. 다른 길을 가면 어떨까 싶어서도...
아버님께서는 시대를 아시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지요. 당신께서도 지금 자리를 얻기까지 너무도 힘드셨을테니까요. 노력만으로 되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도...
하지만, 두눈님. 그건 아셔야해요.
아버님께서 두눈님의 가슴에 못을 박으실때 아버님의 손을 그 사이에 놓으셨다는 걸...
누구보다 님이 밝게 빛나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걸... -
→ 두눈 네네 이 게시물도 참고 삼아 보세요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contents&wr_id=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