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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2.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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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aum.net  
    [편집자주] SBS 8뉴스에 방송될 아이템 가운데 핵심적인 기사를 미리 보여드립니다. 다만 최종 편집 회의 과정에서 해당 아이템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요즘 누가 TV를 한국에서 삽니까?" 한국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아니, 그러면 한국 사람이 한국 말고 어디서 TV를 산단 말입니까? 미국에서 산답니다.싸도 그렇게 쌀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요즘은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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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뉴스가 많이 늦네요... 저는 이미 올 여름에 구입햇음... 설치도 삼성서비스에서 받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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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스러셨군요. 이런것을 다루기란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엘지도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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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내외수 역차별 기업문화가 심하죠...결국 기업의 이익은 수출로 얻는거보다 자국민에 대한 과다한 가격책정으로 얻는 이익이 많은거죠. 예를들러 현대기아자동차의 영업이익이 8조가 넘는데 수출에서 얻는 이익은 적자나 손해를 겨우 면하는 정도인데 국내에서 대부분의 이익을 얻지요. 그래서 현대에서 국내시장을 캐시카우라며 자국민에 대한 평가를 한답니다. 그렇다고 국내자동차 품질이 나은것도 아니고 정말 저가의 부품만을 사용하면서 말입니다. ㅋ 소비자의 현명한 소비문화도 함께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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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이것도 관행이 되어 버린거겠지요? 누가 맨 먼저 이런 짓을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엘지도 이러는지는 잘 모르시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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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이래서 삼성은 망해야해.!
    삼성불매 아직도 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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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삼성만 이러고 있지는 않은 거지요. 바른 소리를 못내는 언론도 문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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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각으로 인한 차이, 시대에 의한 차이
    하지만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신성우님의 음악은 좋다
    http://www.youtube.com/watch?v=YK_IoQeg608&feature=share&list=PLrWSSguTRd4ctbHuW9SNm-LIIuvsy-W4-&inde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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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버지도 참여 하는 제16회 대한민국명장전이 오늘 오픈이네요.
    아버지와의 불화로 누나를 통해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1층에서 6일까지 전시합니다.
    여유 되시면 명장님들의 작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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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무궁솔직...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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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그쵸. 아버지 이름을 검색해 보니 최근에 이 기사가 있네요. 진료탐색에 관한 기사에서 참 현실적인 말을 해주셨네요. "변종복 명장은 “산업현장으로 나가는 학생들이 만족할 만한 대우를 받을 수 있는 일자리가 줄고 있다”고 분석했다." http://news.donga.com/3/all/20131028/58508365/1
    저에게는 "내 살아 생전에 너는 빛을 보지 못할 것이다" 라는 말을 해주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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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가 하신 말씀을 읽어보니 복지 국가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더욱 커지는 군요.
    옳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데.. 그럴러면 현상을 꾀뚫어 보는 시민이 많아야하는데...
    news.donga.com  
    《 동아일보 교육섹션 ‘신나는 공부’는 교육부, 고용노동부와 공동 기획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연중기획 시리즈 ‘꿈틀꿈틀 신나는 진로’를 연재합니다. 시리즈를 통해 각 직업 분야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명장을 인터뷰해 청소년이 자신의 끼를 찾아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는 현실적이고도 구체적인 진로·직업 정보를 제공합니다. 시리즈 제목인 ‘꿈틀꿈틀’은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나는 ‘울타리’라는 의미의 ‘꿈틀’과 꿈이 자라나는 모습을 상징하는 의태어 ‘꿈틀’의 합성어입니다. 》‘꿈틀꿈틀 신나는 진로’가 세 번째로 탐색한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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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저도 다섯아이중 제가 가장 큰기대를 거는 아이의 가슴에 못박는 바보같은 일을 하기도 합니다. 격려를 해야한다는 걸 알면서도 그 아이가 세상에 나가 받게 될 상처가 눈에 보여 제가 먼저 주는 꼴이네요. 다른 길을 가면 어떨까 싶어서도...
    아버님께서는 시대를 아시니까 그런 말씀을 하시는 거지요. 당신께서도 지금 자리를 얻기까지 너무도 힘드셨을테니까요. 노력만으로 되는 세상이 아니라는 것도...
    하지만, 두눈님. 그건 아셔야해요.
    아버님께서 두눈님의 가슴에 못을 박으실때 아버님의 손을 그 사이에 놓으셨다는 걸...
    누구보다 님이 밝게 빛나기를 바라고 계신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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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알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복지 일을 하시는 분과 소개팅을 한 적이 있는데 예술유목공간에 오셔서 저의 작품도 보여 드리고 제게 하고자 하는 예술에 대해서도 들려 드렸지요. 그 분은 자신의 가치관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고 힐링이 되었다고 하면서 잘될 거라고 하시더라고요. 응원한다 하시면서요. 그런데 "내 가족이었으면 결사 반대를 했을 거에요" 하더군요. 전 헛 웃음이 났고요. 나 중에 생각해 보니 이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이었구나 느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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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맞아요...
    나는 괜찮지만 내 자식은 안 걸었으면 하는...

    전 못걸어봐서 그런지 제가 원했던 길을 어느 녀석이든 걸어줬으면 싶은데, 다들 둘러가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부모는 마음속 응원을 그치지 않지요. 님의 아버님도 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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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저에게 응원한다는 말을 해주신 분들이 예전에는 많았어요. 그려면 그 마음을 손톱에 담아 보내달라고 하지요.^^ 그러니 요즘엔 응원한다는 댓글이 거의 없더라고요 ㅎ. 아버지도 한번도 손톱을 모아 주신적이 없어서.. 명장님들의 손톱을 모으고 싶은데 절때 손톱 모아 달라는 말 하지말라고 ㅠ. 김소라님은 현지인들의 마음도 훔쳐 주실거라 믿어 볼께요^^ 인류는 하나임을 확인 할 수 있는 작품이 탄생될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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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이번주에 카지노 자원봉사를 가요 가서 함께 봉사하는 학부모님들께 홍보(?)를 하려구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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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후아 고맙습니다. 누구나 할수 있지만 아무나 하지 않는 일을 해 나갈때 세상은 좀더 아름다울 수 있을거라 확신해요 ㅎ 진솔한 것이 가장 아름다울 수 있는 세상을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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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진솔함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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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네 이 게시물도 참고 삼아 보세요 http://21cagg.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contents&wr_id=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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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이고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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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가장 외로우 신, 고마우 신 신이어야하는 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