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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28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1. 2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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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체 <멋 맛>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이작업에는 김해진님, 문숙영님 젖은정원님 그리고 저의 삶의 흔적이 하나되어 탄생됩니다.

    두눈체
    글은 생가의 창이고
    눈은 마음의 창이다.
    두눈체는 영혼의 창이고 싶다.

    -지구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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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의 흔적을 기부 받아 만든 두눈체 <멋 맛>입니다.
    김해진, 젖은정원, 문숙영님과 함께
    2013년 11월28일 메세나폴리스 107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