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013년 11월16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1. 16. 23:59
-
몇일 전 피플플라워 대표 우지성님이 준 머리끈.
오늘 빨간색으로 머리 묶고 하늘색은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고맙습니다^__^
-
-
-
-
토요일 즐거운 저녁 시간 이내요.
저는 음식들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고 전부 냠냠했습니다.
우리가 온전한 삶을 살고 자연으로 돌아가고 푼 마음처럼 음식도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돌아가고 싶겠지요^^
-
-
-
-
→
두눈 그쵸그쵸 남기지 않게끔 적당하게 먹을 만큼만^^
-
-
-
-
클리오 20주년 행사 때 직원에게 준 것인데 주임님이 챙겨주셔서 저도 하나 받았습니다. 이렇게 뭐가 많을 줄이야. 최신욱님 고맙습니다^^
여성분들은 다양한 색깔로 직접 그림을 그리시니
남성보다 미술을 더 좋아할 수 밖에 ㅎ
-
-
-
-
클리오 20주년 행사 때 직원에게 준 것인데 주임님이 챙겨주셔서 저도 하나 받았습니다. 이렇게 뭐가 많을 줄이야. 최신욱님 고맙습니다^^
여성분들은 다양한 색깔로 직접 그림을 그리시니
남성보다 미술을 더 좋아할 수 밖에 ㅎ
-
-
-
-
→
두눈 그래 더 많이 있겠징.
선물로 준다고 했을 때 한 두개 일줄 알았거든ㅎ
-
-
-
-
→
두눈 현미...자`알 하셨네요. 딱 좋을 만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