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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4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1. 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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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소장자님에게 드릴 두 번째 예술 잔

    단풍나무로 만든 예술 잔에 두눈체 술이 더해진 작업

    예술 잔
    진솔한 사람과 부딪힌 술잔은
    인생길로 담근 술.

    그 길에 빠져 접촉사고 냈지만
    유쾌하기만 하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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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런 일이 있었군요.ㅠㅠ http://youtu.be/pqkpxkhv_BA
    www.unionpress.co.kr  
    한국 연극 단체들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사태’에 대한 문화부의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화부) 예술정책과장이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와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하고 이에 따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대표가 사임한 사태와 관련 한국연극협회,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한국연극배우협회, 서울연극협회가 1일(금)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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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소장자님에게 드릴 세 번째 주름.
    두눈 체와 생각(소리)이 합쳐진 출력작업은 총 100명까지 소장하실 수 있습니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 잡고
    연륜은 삶에서 주름 잡게 한다.

    순수한 마음은 얼굴의 주름을 적게 하고
    철학적 사고는 내면의 주름을 늘려 준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생각-

    THey are Korean letters for wrinkles. They are pronounced "Joo-reum" in Korean"

    Time make lines on skin and years of experience make lines in life.
    Genuine minds make less wrinkles on faces, and philosophical thinking increases wrinkles of our inner selves.

    -A thought of Two Eyes, the 35th year on ea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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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지구에 오신것 축하드려요~~늦었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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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지구에 적응하기가 무척 어렵지만 그래도 잘 온 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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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와.. 할 말이 없네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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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ㅠㅠ 또 빨갱이 타령하려고 자료를 달라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포함될것 같아서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