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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25일 Twitter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10. 25.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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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무사히 일이 끝났습니다. 급하게 하는 작업은 역쉬 아쉬움이 남습니다. 91명 회사분들 맘에들어야할텐데.... 이제 꿀잠자야겠어요. 클리오가 영원하길 바라며^^ (2/2) http://t.co/bAGqoW3z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