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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2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9. 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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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구 기부의 날에 부산에서 캐서린님이 보내주신 삶의 흔적

    종종 제의 활동을 보고 응원한다는 말을 해주시면
    그 마음을 손톱에 담아 보내 주세요 라고 하는데
    요로코롬 응원의 말과 함께 보내주셨네요.

    고맙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예술입니다^^

    2013년 9월 11일 우체부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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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역시 인기 좋은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