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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1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9. 1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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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에서 인연이되어 기부의 날이면 꼬박꼬박 삶의 흔적을 보내준 윤준영님
    이번에는 청첩장과 함께 보내주었어요.

    둘이 하나 됨을 축하합니다.
    가정 안에서 더욱 행복하시길^^

    2013년 9월6일 기부의 날 맞이 우체부님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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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잡기 위해서인데요. 정치인들이 코메디를 하고... 정치인이 예술적으로 정치 하면 참 좋겠습니다. 그럴날이 올 수있도록 빳빳하게 자기땡 할께요^^
    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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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한 그루나무가 잘 자랄 수 있는 토양을 위해 나아가렵니다. 아직 전 젊거든요^^
    cafe.daum.net  
    삐딱이. 땅을 기준 삼으면 내가 삐딱하고 나를 기준 삼으면 땅이 삐딱하네. 지구가 기울었으니 세상이 삐딱한 게 당연한 것이고 중심 잡으려 얘 쓰다 보니 삐딱이가 하늘 마음이었네.삐딱하게 사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된다면그 세상이 우리가 바라는 천국이지 않을까?-지구별에 온 지 36년 두눈 소리-지금은 살아진 예술공간 헛에서 2007에 두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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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삶은 물질에 매료되어 사실(현상)만을 받아들이며 쉽게 알 수 없는 진실(본질)에는 관심 둘 여유가 없다.

    그래서 어쩌면 세상에 태어났지만 깨어나지 못한 채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틀 속에서 꿈을 꾸고 있을지 모른다.

    어떠한 진실이 자신의 이익 관계와 얽혀 있는 것이라면 그 사실에 대한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미움의 대상이 된다.

    미움은 공포에 대한 자기방어적 심리가 아닐까?

    - 지구촌에 온 지 32년 두눈 생각 -

    이 글은 4년 전에 쓴 글이고 구구 기부의 날에 공유한 콘텐츠에 (http://j.mp/19zrjES) 포함된 진실을 손톱으로 만드는 장면입니다.

    메세나폴리스 4번째 예술 유목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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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TwoEyes Dunun님 귀하
    매우 좋은 말슴이십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상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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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손톱만큼 진솔하게 살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