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2013년 8월16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8. 16. 23:59
-
형님&서울 어머니 원명순님과 학부 졸업동기 김유진님 지금은 주)예사나의 대표 그리고 유진아와 함께 일하고 있는 조성연 이사님과
인연이란 참.... 광복절날 "오이닭 먹고 놀란 가슴"과 함께
예사나가 무엇인지 찾아보니 이런 뜻이네요
(주)예사나는 '예술인과 함께하는 사랑나눔'의 줄임말이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회서비스 제공과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한 재투자로 개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이념으로 하는 기업.
-
-
→
두눈 참 좋은 회사네요 ^^ 무한발전했으면 하네요 ^^
-
-
오래간만에 노래방에서 ㅎ
여자친구와의 100일도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넘 늦은 시간이라 케익이 없어서 햄버거로
역쉬 창의적인 사람들 영혼이 살아있어요^^
-
-
-
-
-
-
→
두눈 어멋 예사나 홍보대사로 임명합니다 두눈예술인님 함께해욧~
-
-
→
두눈 난 외2인 중 1인 ^^ 넘 즐거웠어요~!
-
-
→
두눈 1000일도 함께해요 두분의 1000일 파티는 우리가 열어드립니다~
-
-
→
두눈 @ 강주연 아네 고맙습니다^^
@ Yujin Kim 원래 그리되는거야 ㅎ 고마워 1000일 정말 기대한데이~~ ㅋㅋ
-
-
→
두눈 정말 예술가가 사랑에 빠져 버렸으니 딱이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