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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31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5.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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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도 이런 감성을 계속 지속하며 살아갔으면 "바운스"
http://youtu.be/_uYx13TPm-A -
→ 두눈 왜 아무에게도 묻지 않고 이분이 돌아가셨다고 혼자 생각 했는지. 이렇게 백년전 그대로 신분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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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바운스~바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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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마이클 잭슨 시대여서 잭슨님이 돌아가실때 왠지 같이 가셨을것 같았던 자연스런 착각. 한국 티비를 구경 못하지가 또 백년이 흘렀으니 이해를....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