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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3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4. 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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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은 그 누구도 강제하지 않는다. 다만, 본성을 자극하여 영혼의 자유를 선 사할 뿐이다._지구별에 온 지 33년 두눈 생각

    흰술이 내 속으로 들어가니 '마음속 예술을 못 느끼는 사람을 구속시켜 예술을 강제해 봐' 라고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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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맥주가 먹음직스럽다야! 기네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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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두눈님 흰술은 언제나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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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조성훈 이궁 이게 어찌... 순수한 맘으로 다시봐
    @ 최현옥 사진의 모순이지요 ㅎㅎ (예)술이 어지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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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어?? 막걸리인가? 헤깔렸다.. ㅋㅋㅋ 왜 순간적으로 검정색으로 보였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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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흰술 사과술 대접해야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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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조성훈 그러게 두 눈을 부릅뜨시게나^^
    @ 최현옥 이말 하신지 두달은 넘음 것 같네요 ㅎㅎ 날을 잡아요^^ 참고로 담 주는 싫은 마음 보다 더 고마운 아버지의 부름을 받고 김해 본가에 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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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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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전시회 갔을 때도 어색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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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합정지날 때마다 맘이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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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한상 봐서 갈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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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헤헤헤 ^^ 한주 벌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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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흰술 맛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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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ㅋㅋㅋ 전 노출증 환자인걸요^^ 비정상회담 녹음 후에 박에스더님도 막걸리 사서 작업실로 방문 한다 하셨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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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 Hong Jin-Sun 레몬 조각을 뛰우면 더욱 맛나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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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영혼의 자유가 있을까?영혼이 왜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지? 무엇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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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물질로 부터의 자유 같아요. 예술은 소유하지 않아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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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럼 영혼은 무엇을 소유하나?아무것도?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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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영혼은 예술처럼 강제 하지 않아요. 다만 모든 것에 공존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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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무엇을 누가 강요한들 그게 내키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지..그게 예술이든 뭐든간에~하지만 받아들이고 받아들이지 않고의 기준은 있지..그게 영혼일지라도..영혼도 ㄸㅏ지고 보면 그닥 자유롭지 않은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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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그럼요 그래서 강제해라고 ㅎㅎ
    신성을 타고 난 것을 못 느끼는 것 처럼. 물질보단 정신적인 것이 더 자유로운건 확실 합니다. 영혼도 정신적인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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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뭐가 뭐보다 자유롭다? 상대적인거 같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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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네 그쵸 그럴 수 밖에 없어요 순수함 또한 그런거고. 상대적인 걸 초월하여 예술가가 ㄹ을 때 버리면 예수, 온전한 신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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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ㅋ 한눈이 아니고 두눈이시네요. 죄송 합니다 웃자고 초면에농담 한번 했읍니다. 님과 저는 이제 친구가 되었다고 멧세지가 날라왔읍니다 반갑습니다 친구님 좋은 우정 만들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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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네 ㅎ 첨에는 두눈을부릅뜬자 였는데 ㅋㅋ 여유시간 되심 요것 읽어보세요. 두눈을 일깨워준... http://m.cafe.daum.net/beyun/2Xg/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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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잘보았읍니다 나중 여유 있을때 한번더 정독 하겠읍니다. 궁금해서요 두눈이 본명은 아닐찐대 제가 페이스북 초보자라서요 가명으로도 등록이 되나봅니다. 그렇다면 저도 촌스런 내이름 말고 좀 고상한 이름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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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아 ㅋㅋ 작가명이 두눈이거든요^^

    눈은 항상 아름다운 것 예쁜 것만을 보려 한다.
    극과 극이 통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니, 왜 눈이 두 개인지도 알 것 같다.
    -지구별에 온 지 31년 두눈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