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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23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3.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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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그릇은 키울수록 명쾌해지고 부의 그릇은 키울수록 힘겨워진다. -지구별에 온 지 34년 두눈 생각- http://twitpic.com/6li4n6 두눈 변증법_밥그릇, 지폐, 손톱... RT @annasui711: RT @oisoo: 큰 인물이 되고 싶으면 큰 그릇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큰 그릇은 곧 큰 마음입니다. 아무리 작은 그릇이라도 큰 슬픔이나 큰 아픔을 겪으면 조금씩 커집니다. 만물을 끌어안을 때도 조금씩 커지고 만물을 사랑할 때도 조금씩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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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눈 우린 아픔을 뚫고 태어난 인간이고 그 아픔이 우리의 시작이 였고... 그러기에 우린 이 자리에 서 있는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