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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19일 Facebook 이야기

실천예술 두눈 2013. 3.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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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로 더디게 변하는 것은
    무지한 사람들 때문이다.
    -지구별에 온 지 35년 두눈 소리-
    http://youtu.be/idbhQx10-9A
    ** 배우 권해효씨가 나레이션을 해주신 새로운 버전입니다. "이승만은 사적인 권력욕을 채우기 위해 독립운동을 했다" - 미 CIA 보고서 그는 계절학기로 하버드 학위를 따는 능력남이었고, 돈이 "본성이자 본능"인 갱단 보스 같았으며, 지도자 위치에는 어울리지 않는 코미디의 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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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의미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 중이였는데 교육이 ~ 답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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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현재의 대부분의 교육은 사회시스템에 저항하지 못하도록 하는 교육이 아닐까 합니다.
    전 예술이 답이라고 생각하지요. 저를 일깨워 준 것은 락음악이었고요. http://blog.daum.net/dununorg/156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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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눈 보편타당성과 시대에 대한 이해없이 오만과 편견에 맞춘 책 같습니다.